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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전략

대성학원 입시전문가가 제시하는 대입 입시분석 및 전략입니다.

(배정 모자 어디 없나...) 선택과목 결정보다 중요한 ´이것´
  • 등록일
    2021.03.30
  • 선택과목, 어떤 과목 고를지보다 중요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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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 입시는 예년 대비 변화가 유독 많다. 그중에서도 단 하나의 키워드만 꼽으라면 단연 선택과목이다. 2022학년도 수능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형 구조로 치러진다. 국어영역에 하위과목이 생기는 건 지난 2014년 이후 6년만이다. 수학영역은 꾸준히 선택과목 체제였지만 문이과 구분이 없어진 건 처음이다.

     

    이렇게 큰 변화가 있으면 현장엔 필연적으로 혼란이 생긴다. 선례도,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냥 손 놓고 있을 순 없다.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2022학년도 입시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이에 2022 입시 최대빌런, 선택과목을 잡기 위해 대성마이맥이 나섰다. 2022 수능 선택과목의 면면부터 향후 대책까지 차근차근 따져보자.

     

     

    ▶ 수능 어떻게 변하나

     

    2022 수능은 국어, 수학이 공통+선택형으로 치러진다. 국어는 독서문학공통 응시, ‘화법과 작문또는 언어와 매체는 선택(1) 응시다. 모든 수험생은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응시하되, 화법과 작문 그리고 언어와 매체 중에서는 1과목만 선택하여 응시하는 것이다. , ‘독서+문학+화법과 작문또는 독서+문학+언어와 매체중 하나의 체제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전체 45문항 중 공통과목이 34문항이며, 선택과목이 11문항이다.

     

    수학은 수학수학공통 응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선택(1) 응시다. 전체 30문항 중 공통과목이 22문항, 선택과목이 8문항이다. 이중 공통문항에 해당하는 16~22, 선택문항에 해당하는 29~30번 총 9개 문항은 단답형(주관식)으로 출제된다.

     

    정확한 시험 진행 방식이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수험생은 공통과목 시험지와 선택과목 시험지를 모두 받은 뒤, 선택한 선택과목의 시험지만 꺼내두고 나머지 시험지는 다시 봉투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탐구 응시 방법과 유사).

     

    한편 탐구도 계열 구분 없이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중 원하는 과목을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출제범위

    영역

    문항수

    문항 유형

    배점

    시험 시간

    출제 범위

    과목별 문항수

    문항

    전체

    공통

    선택

    국어

    45

    5지 선다

    2,3

    100

    80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1)

    공통34+선택11

    수학

    30

    5지 선다, 단답

    2,3,4

    100

    100

    수학, 수학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1)

    공통22+선택8

     

     

     

    <> 2022학년도 수능 문항 분포

    영역

    공통

    선택

    단답형(주관식)

    비고

    국어

    1~34

    35~45

    -

     

    수학

    1~22

    23~30

    [공통]16,17,18,19,20,21,22

    [선택] 29,30

     

     

     

     

     

    ▶ 국어, 어떤 과목 선택해야 할까?

     

    결국 수험생의 관심은 그래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까일 터. 먼저 국어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본인의 적성과 역량이다. 국어는 수학과 달리 우리 대학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특정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고 지정해둔 대학이 없다. 게다가 과목별 유불리는 뚜껑이 열리기까진 알 수 없으니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 본인의 적성과 역량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과목별 특성을 따져볼 필요는 있다. 먼저 화법과 작문은 지난해까지 수능 출제범위였던 과목으로, 화법은 말하기 능력, 작문은 쓰기 능력을 평가한다. 지난 수능에선 화법과 작문 파트에서 총 1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대체적으로 1~3번 화법, 4~7번 화법+작문 융합, 8~10번 작문 구성이다. 다년간 수능 출제범위였기 때문에 기출문항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난이도도 비교적 높지 않은 편이다.

     

    언어와 매체는 올해 신설됐다. , 언어는 지난해까지 출제되던 문법이 이름만 바꾼 것이다. ‘진짜신설 과목인 매체는 매체 언어를 수용하고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평가하는 과목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예시 문항에 따르면 난이도가 매우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라는 과목이 낯설긴 하지만, 언어와 매체 선택을 결정할 때 관건은 오히려 언어다. 언어(=문법)는 꾸준히 난이도를 높이며 몇몇 수험생을 괴롭혔던 과목. 따라서 문법에 흥미가 있고 시간을 투자할 각오가 있는 수험생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 수학, 어떤 과목 선택해야 할까?

     

    안타깝게도 수학은 국어처럼 선택의 기준이 단순하지 않다. 문이과 폐지가 얽혀들면서 셈법이 훨씬 복잡하기 때문이다.

     

    수학 선택과목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대학별 선택과목 지정 현황이다. 적지 않은 상위권 대학들은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을 필수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들 대학 및 모집단위에 지원을 희망한다면 확률과 통계라는 선택지는 애당초 제거하고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대학이 지정해놓은 선택과목을 응시하지 않으면 지원 기회 자체가 박탈당하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따져봐야 할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기준은 국어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적성과 역량이다. 올해 수능 수학은 최고 전문가들이 다방면으로 분석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목별 유불리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후문이다. 응시집단, 난이도 등이 매 시험마다 달라져서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든 가능한 고득점을 받는 게 중요하다는 것.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점수 산출방식에 따르면 동일한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들의 선택과목 평균을 빼고, 또 공통과목 평균은 더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결국 이 모든 점수 산출과정의 기준이 되는 내 점수가 낮으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문제를 골고루 풀어보고 가장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향후 학습 전략은?

    ▶ 문과 성향 수험생, 공통과목 점수 확보해야

     

    그렇다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무엇일까. 수험생, 특히 문과 성향의 수험생이라면 수학 공통과목 점수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왜 하필 문과 성향 수험생그리고 공통과목일까? 먼저 공통과목부터 따져보자. 올해 수능 수학에선 공통문항 비중이 이전보다 훨씬 커졌다. 지난해 수능 수학 공통문항은 7문항, 올해는 22문항으로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배점 역시 지난해 20점 내외에서 올해 74점으로 대폭 높아졌다. 공통문항에서 점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고득점을 얻기 어려운 구조인 것이다.

     

    다음으로 왜 문과 성향 수험생인지 따져보자. 이는 지난해 수능 수학 정답률을 분석해보면 알 수 있다. 대성마이맥이 지난해 수능 채점자를 대상으로 수학 가형과 나형 응시자의 공통문항 정답률을 분석한 결과, 가형은 83.1% 나형은 59.9%로 집계됐다. 같은 문제에 대한 가형과 나형 응시자의 정답률 격차가 20% 이상 벌어졌던 것이다. 올해는 공식적으로 문이과의 구분이 없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더 높은 난이도의 선택과목까지 공부하는 이과 성향의 수험생에 비해 문과 성향 수험생의 공통과목 점수는 낮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예년보다 공통문항 비중이 크므로 점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과 성향 수험생이 이과 성향 수험생에게 밀리지 않도록 공통과목 학습을 탄탄히 해야 하는 이유다.

     

     

    ▶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보수적으로 판단

     

    문과 성향 수험생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도 좀 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지난해까지는 가형과 나형 성적을 각각 산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과목별 구분 없이 전체 응시자를 대상으로 성적을 한데 산출하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판단할 때 지난해를 떠올리며 안일하게 생각해선 절대 안 된다. 문이과가 함께 경쟁하는 만큼, 이과 성향 수험생이 상위 등급을 차지하면 문과 성향 수험생의 등급은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학 등급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도 낮아진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기준 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수학 공부를 충실히 하되, 도저히 수학에서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다른 영역 학습 기반을 탄탄히 다져둘 필요가 있다.

     

     

    ▶ 요행 바라지 말고 한 과목 묵묵히

     

    결론적으로 어떤 요행을 바라고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이 과목 저 과목 찔러보며 과목을 바꾸는 것은 더 치명적이다. 기하를 선택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미적분을 선택했다가 생각보다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여러 번 과목을 변경한다면, 1년 동안 꾸준히 한 우물을 판 수험생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 대성마이맥 입시전략실은 과목별 유불리는 수능이라는 뚜껑을 열기까지는 알 수 없다면서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 뚝심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2022학년도 미적분 혹은 기하 + 과학탐구 필수 반영 대학

    대학

    모집단위

    가톨릭대

    간호학과(자연), 의예과

    건국대

    수의예과, 건축학부, 동물자원과학과, 산림조경학과, 생명과학특성학과, 식량자원과학과, 식품유통공 학과, 축산식품생명공학과, 환경보건과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 의생명공학과, 화장품 공학과, 기계공학부, 물리학과, 생물공학과, 수학교육과, 전기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부, 사회환경공학부, 산업공학과, 수학과, 화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경희대

    물리학과, 식품영양학과, 화학과, 간호학과(자연계열), 생물학과, 한약학과, 수학 과, 지리학과(자연계열), 약과학과, 약학과,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유전생명공학과, 우주과학과, 응용수학과, 한방생명공학과, 의예과(자연계열), 환경학및환경공학과, 응용화학과, 치의예과(자연계열), 원예생명공학과, 한의예 과(자연계열), 식품생명공학과, 응용물리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 트웨어융합학과, 전자공학과, 건축학과(자연계열), 기계공학과, 사회기반시스템 공학과,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건축공학과, 생체의공학과, 원 자력공학과,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자연), 생명과학부, 물리학과, 지구환경과학과, 간호대학(자연), 화 학과,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식품공학과, 수학과, 수학교육과, 환경생태공학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생명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건축학과, 전기전자공학부, 화 공생명공학과, 기계공학부, 컴퓨터학과(자연), 산업경영공학부, 건축사회환경공 학부, 바이오의공학부, 의과대학, 반도체공학과, 사이버국방학과

    광운대

    수학과, 화학공학과,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학부, 로봇학부, 전기공학과, 컴퓨 터정보공학부, 화학과, 전자바이오물리학과, 환경공학과, 전자통신공학과, 건축공학과, 전자융 합공학과, 전자재료공학과

    동국대

    통계학과, 화학과, 수학교육과, 가정교육과, 약학과, 전자전기공학부, 멀티미디어공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산업시스템공학과,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물리반도체과학부, 수학과,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정보통신공학전공, 컴퓨터정 보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 건설환경공학과, 화공생물공학과, 건축공학부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물리학-나노반도체물리학, 융합전공학부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 학전공

    성균관대

    의예과, 컴퓨터교육과, 수학교육과, 약학과,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건설환경공학부, 반도체시스템공,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건축공학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나노신소재공학과, 데이터사 이언스학과, 물리천문학과, 생명시스템학부, 소프트웨어학과, 수학통계학부, 양 자원자력공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 지 능기전공학부, 컴퓨터공학과, 화학과,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화학과, 생명시스템학부, 소프트웨어융합전공, IT공학전공, 기계 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 전자공학전공, 화공생명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응용 물리전공, 수학과

    숭실대

    기계공학부, 물리학과, 수학과,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의생명시스템학부, 전 기공학부,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화학공학과, 화학과

    연세대

    간호학과(자연), 건축공학과, 글로벌융합공학부, 기계공학부, 대기과학과, 도시 공학과, 물리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산업공학과, 생명공학과, 생화학과, 수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시스템생물학, 식품영양학과(자연), 신소재공학부, 실내건축학과(자연), 의류환경학과(자연), 의예과, 전기전자공학부, 지구시스템 과학과, 천문우주학과, 치의예과, 컴퓨터과학과, 화공생명공학부, 화학과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자연계열, 수학교육과, 의예과(자연), 약학전공(자연), 뇌인지과학부 (자연), 미래산업약학전공, 간호학부, 화학생명분자과학부, 자연과학대학, 신산 업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차세대기술공학부, 미래사회공학부, 휴먼기계바이 오공학부

    중앙대

    산업보안학과(자연), 약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자연과학대학, 의학부(의예), 공과대학, 건축학부(건축학전공),물리학과, 수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사회기반시 스템공학부(건설환경플랜트공학전공)

    간호학과(자연), 소프트웨어학부,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융합공학부

    한양대

    물리학과, 간호학과, 화학과, 의예과, 수학교육과, 도시공학과, 유기나노공학과, 융합전자공학부, 건축학부, 건설환경공학과, 기계공학부, 자원환경공학과, 전기생체공학부, 건축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원자력공학과, 산업공학과, 식 품영양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 수학과, 생명과학과, 신소재공학부, 화학공학과, 에너지공학과, 생명공학과, 미 래자동차공학과

    홍익대

    수학교육과, 도시공학과,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건축학부 건축학전공(5년제), 건축학부 실내건축학전공, 서울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컴퓨터데이터공학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과학교육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건축학부 건축공학전 공, 산업보안학과, 정보통계학과, 고분자시스템공학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토목환경공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

    아주대

    물리학과, 간호학과, 화학과, 수학과, 생명과학과, 신소재공학과, 교통시스템공 학과, 건축학과, 화학공학과,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기계공학과, 미디어 학과, 응용화학생명공학과, 사이버보안학과, 환경안전공학과, 산업공학과, 건설 시스템공학과, 약학과

    의학과(예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인하대

    화학과, 수학과, 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 건축학부, 조선해양공학과, 사회인프라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생명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글로벌금융학과(자연), 아태물류학부(자연), 식품영양학과, 수학교육과, 생명과 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기계공학과, 고분자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전기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간호학과(자연)

    강원대

    수의예과, 의예과, 과학교육학부, 수학교육과

    충남대

    수의예과, 의예과, 수학과, 수학교육과

    충북대

    약학과, 제약학과, 수의예과, 수학교육과, 의예과, 수학과, 정보통계학과

    경북대

    생명과학부 생명공학전공, 통계학과, 물리학과, 생명과학부 생물학전공, 화학과, 식품외식산업학과, 의예과, 치위생학과, 치의예과, 수의예과, 수학과, 약학과, 자 동차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전자공학부, 융복합시스템공학부, 섬유패션디자인 학부 섬유공학전공, 나노소재공학부(에너지화공전공_신소재공학전공), 컴퓨터 학부(플랫폼소프트웨어전공_ 데이터과학전공_ 인간중심소프트웨어전공), 정밀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건설방재공학부, 전자공학부모바일공학전공, 축산생명공학과, 생물교육과, 자율전공부 자연과학자율전공계열, 축산학과, 화학교육과, 수학교육과, 생태환경관광학부(생물응용전공), 생태환경시스템학부 (산림환경자원전공_ 식물자원환경전공), 물리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_특수 동물학과, 신소재공학부, 환경공학과, 에너지공학부, 섬유시스템공학과, 응용화학공학부(응용화학전공_ 화학공학전공), 기계공학부, 고분자공학과

    부산대

    통계학과, 물리학과, 미생물학과, 간호학과, 생물교육과, 대기환경과학과, 화학 교육과, 분자생물학과,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건설융합학부 건축공학전공, 건설융합학부 건축학전공,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건설융합학부 토목공학전공, 화공생명.환경공학부 화공생명공학전공, 화공생명.환경공학부 환 경공학전공,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보컴퓨터공학부, 전기공학과, 산업공학 과, 항공우주공학과, 학석사통합과정(치의학과), 화학과, 의예과, 지질환경과학과, 수학과, 해양학과, 생명과학과, 의생명융합공 학부, 전자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기계공학부, 고분자공학과, 나노에너지공학 과,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료공학부, 학석사통합과정(한의학과)

    전남대

    의예과, 치의학과,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약학부, 생물교육과, 화학교육과, 수의예과

    전북대

    의예과, 치의예과, 물리학과, 과학교육학부 물리교육전공, 과학교육학부 생물교 육전공,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전공, 수의예과, 약학과(2 + 4년제), 기계설계공학부(기계설계공학전공), 기계설계공 학부(나노바이오기계시스템공학전공), 기계시스템공학부, 기계공학과, 항공우주 공학과

    제주대

    의예과, 수의예과, 약학과

    출처: 2022학년도 대입정보 119